국제 시장내의 609공간은 문화공연뿐 아니라 추억의 교복체험, 추억의 전시회등의 포토존들에서
다양한 놀거리들을 체험하며 새로온 놀거리 공간으로 재창출 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70여년, 오늘날 먹자골목과 아리랑거리, 젊음의 거리, 구제골목과 함께
부산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한 이곳은 한국 근현대사의 숱한 사연을 담은 시장입니다.
6공구 B동 2층과 1공구 B동 2층, 젊은이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와 꿈이 모였다.
그동안 국제시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아기자기 재미있는 상품과 공간으로 활기를 더한다.